우리들 대부분은 여행을 할때 일주일 내내 햇볕이 쨍쨍하기를 바란다. 하지만 항상 뜻대로 되지 않는게 인생이다. 나는 최근에 닛코에서 주말을 보냈고 거의 이틀 내내 비가 왔지만 정말 아름다웠다! 이 짧은 시리즈에서, 비 속에서 보낸 닛코의 아름다움을 보여드리고 싶다. 이 포토스토리는 닛코의 몇몇 넓은 들판과 습지 센조가하라와 오다지로하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닛코의 아름다운 들판들
비오는 날의 닛코 #5

커뮤니티라이터

Anonymous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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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쨍쨍하지 않은 날에 볼 수 있는 안개 (저작권: Larry Knipfing)

넓고 푸른 들판 (저작권: Larry Knipfing)

길을 가다 쉬고 경치를 보기 좋은 쉼터 (저작권: Larry Knipfing)

I was pleased to find plenty of my favorite tree, the white birch (저작권: Larry Knipfing)

수백년 동안 주민들이 즐겨온 이 들판 (저작권: Larry Knipfing)

빗속에서 더 아름답다 (저작권: Larry Knipfing)

안개에 덮힌 산들 (저작권: Larry Knipf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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