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키 마사히로와 미야자와 리에가 연기한 산토리의 텔레비전 CM는, 교토의 차포 노포 "후쿠쥬엔"의 초대, 후쿠이 이우에몬의 옆 얼굴을 그리고 있다. 그 초기의 실명을 딴 페트병 차 "이에몬"은, 실제로 후쿠쥬엔 엄선의 교토·우지의 차잎을 사용해, 말차에도 사용할 수 있는 돌방구 맷돌로 단맛을 내는 제법과 산토리 위스키로 너무나 유명한 교토·야마자키의 명수를 사용한다는 고집이 있다. 그 "이에몬"의 이름을 한층 더 레스토랑에까지 전개. 이 가게는 교토 지하철, 카라스마오이케에서 가까운 곳에 있고, 젠차, 맛차는 물론 식사도 술도 할 수 있다.
교토 "이에몬 사롱 교토"
일본 차의 캐주얼하고 현대적인 카페

커뮤니티라이터

Nam Hyunjoo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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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차와 일본식 과자 세트도 먹고 (저작권: Shozo Fujii)

좌석을 기다리는 동안 잡지나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서가에는 여러가지 책과 잡지가 줄지어 있다 (저작권: Shozo Fujii)

현관 앞 왼쪽에도 자리가 있다. 특별히 커피와 식사를 나누고 있는 것도 아니다. 넓고 넉넉한 가게 안이다 (저작권: Shozo Fujii)

정면 외관 (저작권: Shozo Fujii)

엔트런스 홀에서 안쪽 객석을 임하다 (저작권: Shozo Fujii)

안쪽의 객석 (저작권: Shozo Fujii)

밥은 가마솥으로 (저작권: Shozo Fuj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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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5년전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1 총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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