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헤이안 신궁·신원(平安神宮・神苑)

사찰 밖 회랑 -5 타이헤이가쿠(泰平閣)

Tomoko Kamishima    입력

헤이안 신궁·신원(平安神宮・神苑)의 연못에 이르는 , 타이헤이가쿠(泰平閣)는 연못에 비치는 그림자까지도 아름다운 누각의 다리이다. 타이헤이가쿠는 연못을 건너는 데만 쓰이는 다리가 아니다. 가운데 2층 누각(楼閣)이 있고, 양쪽에는 수련이 자라고, 다리를 건너며 경치를 감상하고, 약간 걸터앉아 낮은 시선으로 다시 한 번 뜰을 볼 수 있는 전망대 같은 건축물이다. 신원은, 7대째·우에지(植治), 오가와 지헤(小川治兵)가, 1895(메이지 28) 년에 설계·시행한 정원이다. 우에지는 당시 막 완성된 비와코 호수 수로의 물을 연못으로 끌어들이고, 텐쇼우(天正)년간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가교한 고죠오하시(五条大橋)와 산죠오하시(三条大橋) 교각에서 징검다리를 만들었다. 이곳에는 교토의 역사가 여기저기에 있는 것이다. 4월 초순 벚꽃, 6월의 수련과 꽃창포의 시기가 특히 좋다.

본 기사가 도움이 되셨습니까?

편집 제안

0
0
Nam Hyunjoo

Nam Hyunjoo @nam.hyunjoo

원본의 Tomoko Kamishi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