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나폴리·피자를 제공하는 레스토랑 "다·유키"는 교토 오카자키에 있다. 헤이안 신궁에서 걸으면 좀 가깝다. 가게의 도로 저편에는 비와 호수 소수가 있고 유람선이 가끔 지나간다. 피자의 맛은 물론이다. 다른 디슈도 모두 맛있다. 오너 세프 카마타 유키씨의 젊고 발랄한 조리의 훌륭함을 즐길 수 있다. 와인도 저렴한 가격. 테이블 와인을 잔으로 주문하면 세 가지 병 중에서 고를 수 있다는 취지다. 손님들은 대부분 예약을 해오므로 갑자기 가도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 예약을 권한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명소이다.
교토 오카자키 "다·유키"
인기있는 나폴리·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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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 Hyunjoo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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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맛인 '카프레제' 피자. 허브가 싱싱하고, 프로슈트의 소금간과 훌륭한 조화다 (저작권: Shozo Fujii)

나폴리 피자를 먹을 수 있는 이탈리아 식당 '다 유키'외관 (저작권: Shozo Fujii)

상점 정면의 비와 호수 소수를 달리는 밤벚나무 배가 운치를 더하고 있다 (저작권: Shozo Fujii)

밖에서도 보이는 피자용 돌 가마 (저작권: Shozo Fujii)

저녁 6시 개점. 그때 쯤 되면 손님이 삼삼오오 모여들기 시작한다 (저작권: Shozo Fujii)

점내. 카운터석과 작은 테이블석이 5개. 점내는 결코 넓지 않다 (저작권: Shozo Fujii)

가게 이름인 Yuki 는 오너 세프의 이름에서 명명 (저작권: Shozo Fujii)

피자를 굽고 있는 작업 풍경이 객석에서도 보인다 (저작권: Shozo Fujii)

카운터석 앞 선반도 잘 되어 있다 (저작권: Shozo Fujii)

파르마의 생햄 '프로슛'도 주문 후 슬라이스이기 때문에 풍미가 매우 풍부하다 (저작권: Shozo Fujii)

햄의 슬라이스도 좋은 두께로 썰어져 있다 (저작권: Shozo Fuj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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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5년전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1 총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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