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중 한 명이 구로다니 사원이 교토에서 그가 가장 좋아하는 사원이라고 말한다. 왜인지 직접 가보니까 알겠다. 물론 언덕과 공동묘지를 좋아하지 않는 한, 이곳에는 특별하게 대단한 것이 없다. 이곳에는 절터를 내려다보는 산비탈로 이어지는 묘지가 있다. 산책하고 탐험하기 마땅한 곳이라고 본다. 교토에 있는 많은 사원들처럼 과도하게 화려하지도 않고 사람들로 붐비지 않다. 벚꽃이 만발한 계절에 방문했는데, 꽃들이 활짝 피었을 때, 여기에 주로 지역주민들이 거의 없었다. 그리고 새벽에 오시면 운 좋게도 승려들이 기도문을 외우는 것까지 들을 수 있을거다.
교토 구로다니 사원의 언덕
연중 어느 계절이든 탐험하고 즐길 수 있는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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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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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구로다니 사원 입구 (저작권: Larry Knipfing)

절 입구 위 안내판 (저작권: Larry Knipfing)

대체로 주민들 밖에 없었다 (저작권: Larry Knipfing)

크고 아름다운 공동묘지 (저작권: Larry Knipfing)

공동묘지에 핀 벚꽃들은 정말 아름다웠다 (저작권: Larry Knipfing)

앉을 곳을 찾을 수 있다면 피그닉하기 딱 좋은 곳! (저작권: Larry Knipfing)

기도문과 벚꽃 (저작권: Larry Knipfing)

묘지 (저작권: Larry Knipfing)

Lotus pots under stone bridge - this must be beautiful in late July and early August when they are in full bloom (저작권: Larry Knipfing)

특이한 동상 하나 (저작권: Larry Knipfing)

특이한 동상 하나 (저작권: Larry Knipfing)

I was told by a local (who also happened to be a foreigner) that the hair on this statue is unique in Kyoto (저작권: Larry Knipf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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