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벚꽃은 가치가 있다!
오다와라성(小田原城)은 그 존재만으로도 볼 가치가 있는 관광명소다. 박물관으로 개수된 성내에는 봉건시대의 일본 유물이 가득하다. 게다가 일본 전통의상을 입어 보기까지 한다. 꽃구경 인기의 관광명소인 이 성은 봄이면 벚꽃을 목표로 하는 관광객들로 붐빈다. 눈에 띄는 볼거리(벚꽃)이외에는, 사쿠라 소프트 크림과 벚꽃이 피고 크게 기뻐하는 현지인 들의 반응을 보는 것이다. 다른 훌륭한 기사나 사진 스토리를 읽고 오다와라성에 대해서 더욱 자세히 알아 주셨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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