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시대 가나가와현 오야마에 있는 오야마 아후리 신사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순례지였다. 이곳 오야마에는 아후리 신사 외에도 오야마데라와 별로 알려져 있지 않은 신사와 불각, 그리고 케이블카, 두부가 명물인 여관·민박 등이 있다. 신쥬쿠나 요코하마로부터 단 1시간에 도착하는 이 아름다운 산은, 당일 여행하기에 최적의 장소다. 실은 이 아후리 신사, 케이블카 종점에 있는 큰 신사는 본전이 이니고, 산꼭대기의 작은 신사가 본전이며, 2 종류로 나누어져 있다.
아후리신사의 미
하늘 높이 솟은 오야마 정상에 서 있는 가나가와 신사

커뮤니티라이터

Nam Hyunjoo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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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문 수호자 (저작권: Larry Knipfing)

아후리신사 밑에 있는 신사 입구 (저작권: Larry Knipfing)

감사의 기도를 드리다 (저작권: Larry Knipfing)

기도 요청을 쓰고 나서 그것을 태우면, 연기가 신도의 신에게로 올라간다 (저작권: Larry Knipfing)

진심으로 기도문 작성 (저작권: Larry Knipfing)

용을 사용한 정화수 (저작권: Larry Knipfing)

사당 아래 동굴에서 (저작권: Larry Knipfing)

아후리 신사의 옆모습 (저작권: Larry Knipfing)

재미있는 전시 (저작권: Larry Knipfing)

사당 뒤편 (저작권: Larry Knipfing)

오야마산 정상에서 1시간 동안 힘겹게 오르기 시작하는 계단 (저작권: Larry Knipfing)

가을의 신사문 (저작권: Larry Knipfing)

신사에 오는 방문객들의 전망 (저작권: Larry Knipf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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