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야마을 찾는 사람들은 오야마데라나 아후리 신사까지 직접 갈 수 있는 케이블카 혹은 하이킹 길을 이용하는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이 근처에는 볼만한 것들이 더 많다. 예를 들어 길가 조금 밖에 서 있는 작은 차토데라 (茶湯寺) 이다. 이 절에서는 누군가가 사망했을 때 죽은 사람의 영혼을 백일일간 차탕에서 공양하는"백일일 기도"가 행해지고 있으며 경내와 참배의 길, 사찰에 이르는 길에는 많은 불상들이 있다. 그 안에 '키'라고 쓰여진 불상이 있는데 이는 과거의 숨어지낸 크리스찬에 의해 생긴것이다.
오야마, 차토데라 (茶湯寺)
오야마 언덕의 운치가 넘치는 작은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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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 Hyunjoo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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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를 부르는 (저작권: Larry Knipfing)

이와 같은 작은 벽감은 동상을 보호하는 일반적인 방법이다. (저작권: Larry Knipfing)

절로 통하는 길을 따라 있는 많은 동상들 중 하나 (저작권: Larry Knipfing)

절 앞길에는 지조상들이 줄지어 있다 (저작권: Larry Knipfing)

그들은 꽤 오래됐지만, 여전히 잘 보살펴져 있다 (저작권: Larry Knipfing)

절로 통하는 길 (저작권: Larry Knipfing)

절 건물 앞 (저작권: Larry Knipfing)

차토데라 입구 (저작권: Larry Knipfing)

조용히 기도하는 사람 (저작권: Larry Knipfing)

사원의 건물과 뒤에 있는 동상들 보기 (저작권: Larry Knipfing)

사원 건물 앞에 있는 세 개의 아주 오래된 조각상들 (저작권: Larry Knipfing)

이 두 동상은 신전을 향한다 (저작권: Larry Knipf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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