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코의 츄젠지(중선사)는 기원 784년 쇼도쇼닌(勝道上人)에 의해 창건되었다. 이 절은 계수나무에 새겨진 48그루를 가진 거대하고 화려한 목상 타치키칸논(입목관음)의 존재로 유명하지만 사찰 자체의 아름다움만으로도 한 눈에 볼 만하다. 츄젠지 호수 바로 앞의 이 사원, 삼림 속에 고요히 자리잡고 있는 장엄한 모습은 마치 그림에 그린 듯한 아름다움이다. 그리고 절 위층이나 회랑에서 바라보는 주변 풍경이 또 한 번 대단히 아름답다. 화엄의 폭포 근처 중선사 버스터미널에서 도보로 10분이다.
닛코 츄젠지(중선사)를 방문해서
사원과 자연이 빚어내는 궁극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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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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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를 바라보고 있는 사원의 수도사 (저작권: Larry Knipfing)

닛코의 나무들과 신선한 공기 속에 있는 것은 멋진 일이다 (저작권: Larry Knipfing)

절의 종과 난타이산 (저작권: Larry Knipfing)

사찰건축물의 반사 (저작권: Larry Knipfing)

산림을 헤집고 들어갔다 (저작권: Larry Knipfing)

사원 바닥에 놓인 작은 조각상 (저작권: Larry Knipfing)

사찰의 정화조 (저작권: Larry Knipfing)

5월 초의 사찰 (저작권: Larry Knipfing)

그 절은 당신이 어디에서 보느냐에 따라 달라 보인다 (저작권: Larry Knipfing)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절 중 하나 (저작권: Larry Knipf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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