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유인은 이에미쓰의 3번째 도쿠가와 쇼군(1623~1651)의 묘지이다. 닛코에 있는 대부분의 사원들과 절처럼, 이곳 또한 매우 아름답고 금으로 도색된 인상깊은 조각상으로 가득 차 있다. 하지만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사원의 위치 자체였다. 수백 그루의 크고 오래된 자작나무들 사이에 자리 잡은 이곳은 신비로웠다.
니코의 타이유인 사원과 묘
자연에서의 종교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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