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째 사찰: 후지이데라 사찰은 카모지마 시와 가까운 산기슭에 위치해 있다. 비록 이 사찰은 코보다이시가 세운 것일지라도, 오늘날에는 선종사원이다. "후지"라는 단어는 위스테리아를 의미한다. 물론 이 예쁜 꽃들은 정원에 심어져 5월에 오는 여행자, 순례자와 벌들을 매료시킨다.
이 사찰을 시작으로 순례길이 더 험난해진다. 다음 사찰로 가는 오솔길은 매우 가파르다 (일본어로 '헨로코로가시'). 차량으로 가기에도 좁고 험하기 때문에 운전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산길은 사찰 대청 앞에서 시작돼 다음 절로 이어진다. 절에 안채가 길 가는 도중에 있길래, 난 부처님께 안전한 여행을 기원하고 다음 사찰을 향해 나아갔다.
시코쿠 순례: 11번 사찰
가파른 오솔길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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