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마"가쿠세이노기(覚醒の気)"를 발하는 파워 스폿

강림한 신, 텐구, 그리고 영기(霊気)

교토 북부 산령에 있는 구라마는"가쿠세이노기(覚醒の気)"를 발하는 파워 스폿으로 알려져 있다. 전설에 따르면 650만 년 전 금성에서 온 호법마왕존이 구라마에 강림하면서 이 땅은 영산으로 추앙받게 되었다. 이후 중세에는 텐구(天狗)가 사는 마계로 여겨져 다양한 전설이 생겨났다. 922(타이쇼 11) 년 3월, 우스이미카오(臼井甕男-1865-1922)는 구라마산에 들어가 두문불출하고, 21일간의 단식 수행을 실시했다. 심야에 정수리를 관통하는 충격에 실신한 우스이는, 깨어났을때 치료능력을 가지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우스이는 이 힘을 레이키(霊気)라고 이름 붙여 이후 부상자나 환자 치료에 이용했다. 현재 레이키는 힐링파워로 전 세계에 퍼져 있다. 긴 돌계단을 올라 구라마사의 본전 금당 앞, 그 앞의 나무의 근도, 승정 계곡에 들어서면 당신도 구라마가 발하는 각성의 힘을 느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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