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누카케의 길에서 사가노 순례로 걸을때, 란덴이 쾌적하다.
키타노 하쿠바이쵸에서 "란덴"을 탄다. 첫번째 역이 "토지인"이다. "금각사"는 여기서 북상해도 된다. 잠깐 걷는다.
"둘째는 "료안지". "묘신지", "오무로 닌나지"로 이어진다.
"너구리길"은 닌나지에서 금각사까지의 키누가사야마의 기슭의 길이기에 란덴을 사용하면서 주요했던 절사를 모두 순례할 수 있다.
하루 승차권을 사면 (¥500), 한번씩 승차권(¥200)보다 이득! 마지막으로 사가노를 출발해 사가노순례가 또 재미있다! 란덴 사가노역은 교니시진오리를 폴 조명으로 만들어서 깨끗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