えびす祭り(에비스마츠리)

일본의 댄스축제

Kim YangHyun   2013. 6. 14. 입력

11월 3일은 일본에서는 '문화의 날'이다.

가을 축제겸...내가 사는 동네는 商業祭(상업제)의 하나로 단체 댄스축제쯤 되는 행사다...

상업제 인만큼,각 업체의 먹거리 포장 마차와 각 쇼핑몰,백화점들이 하나가 되어

어디서 무엇을 샀던 합계 금액에 대한 경품 추첨권을 받게된다...

이번 주말은 토요일엔 쇼핑...추첨권으로 행운 뽑기...

일요일은 거리 댄스 축제와 포장마차를 즐길수 있는 주말이었다..

다행히도 주말 내내 날씨도 좋았다..

공터에 모인 포장마차와 댄스 팀들..그리고 무대...

국도는 보행자 천국이 되고..

트럭이 선두로 댄스팀이 국도에서 춤을 추며 이동한다..

트럭에 팀장의 구호에 맞춰 댄스를 시작하고..

입담에 모인 사람들도 자지러지게 웃기도 한다는...

댄스팀중에 누군가 생일이면 그들의 생일도 많은 사람들의 박수를 받기도 하는 훈훈한 동네 축제~

일본 전통 무용이기도 하지만...

팀에 따라 창작 군무를 짜서 맞춰오기때문에..

맨 마지막엔 등수도 발표한다..

어린이부터 유년,중년,장년,노년층까지 다양한 이 댄스 파티는

온 가족이 다 참여하는 집도 많다는...

노년부 댄스팀....역시 활기는 젊은층 못따라 가지만..정말 건강해 보이는 노년부 댄스도 인상적 이었다..^^

노년부 댄스팀을 열심히 폰카에 담는 중년 아저씨...ㅋㅋㅋ

부모님이 참여를 하신듯 하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엔 역시..먹거리...

삼실에서 삼실을 지키고 있을 옆지기의 먹거리를 샀다..

목 빼고 기다리고 있을 큰아들~ㅋ

육교 위에서 내려다보니 한눈에 다 보이는구나....

1년내~ 이런 저런 마츠리를 했고...낮에 하는 마츠리 중에는 아마도 11월의 이 애비스 마츠라가 마지막이지 않은가 싶다...

올 한해도 동네 행사가 저물어 가는구나....^^;

-이 기사는 2012/11/05에 작성되어 진 글을 바탕으로 하였습니다.

Kim YangHyun에 의해 작성됨
JapanTravel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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