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25.

일본 선물로 가장 적합한 "타츠미야" 도시락통

칠기 명산지 이시카와에서 태어난 일본 도시락통에서 일본을 느낀다

후원 콘텐츠

$일본 선물에도 큰 인기의 \$ 일본 선물에도 큰 인기의 "코케시 도시락". 크고 작은 2 종류가 있어, 무늬도 여러가지로 고르는 것에 망설여 버릴 것 같다. 뚜껑은 국그릇도 된다 (저작권: （株）たつみや)

"유젠"·"쿠타니 야키"·"마키에"와, 일본을 대표하는 미술·전통 공예품의 명산지로 알려진 이시카와현. 그중 카가는 옻나무나 금의 마키에를 한 우아한 카가 칠기로 유명하다. 국화와 소나무 등이 그려진 칠기는, 그 옛날, 장식 목적의 고급품이었으나 시대의 흐름과 더불어 칠기도 많이 바뀌었고 최근에는 즐길거리가 늘었다.

그 하나가 (주)타츠미야가 만들고 있는 "와가라 도시락 상자". 기본 소재는 플라스틱이지만, 안에는 전자레인지 대응의 것도 있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그렇다고 해도, 옻칠의 명산지. 성형까지는 양적생산 이지만, 그 후의 도장(塗)→마키에(인쇄)의 작업은, 장인이 수작업으로 정중하게 진행시켜 나간다.

성형 후의 형태는 회전식의 로크로에 싣고, 회전하면서 도장을 실시한다. 가늘고 긴 것, 모난 것은 도장도 어려워 얼룩이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

그 후, 마키에(인쇄)가 있는 경우에는, 다른 장인이 실크 스크린의 인쇄를 실시합니다. 이 기술은 오래 전부터 있었던 전통적인 마키에의 기법을 응용한 것. 색분 등을 사용해, 수작업만의 표현방법으로 완성해 나간다고 한다.

완성된 도시락 상자는 디자인이나 모양도 여러가지. 특별히 추천하고 싶은 것은, 일본의 전통 공예품인 "코케시"를 모티브로 한 동통형의 "코케시 도시락". "히메", "킨타로"에 "마이코"라는, 일본을 느끼게 하는 무늬가 일러스트 터치로 사랑스럽게 그려져 있다.

사이즈는 대,소 2종류이며, 2단식으로 뚜껑은 공기로 되어 있다. 상단은 돔형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높이에 신경쓰지 않고 반찬을 채울 수 있는 뛰어난 것. 상단, 하단에 좋아하는 것을 채워, 자신이 좋아하는 도시락을 만든다. 인스턴트 된장국이나 국을 가져가면 뚜껑이 국기가 되고, 리치한 점심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것도 매력이다.

그 밖에도 전통 무늬인 "벚꽃"이나 "녹화살"을 인쇄한 치요지 시리즈, 일본식 천을 붙인 천 부착 카가 코반(옛 돈:금화) 도시락 시리즈 등, 형상, 무늬 모두 버라이어티가 풍부한 상품이다. 통상의 도시락 상자에 비해 조금 비싸지만, 명산지에서 만들어진 칠기 제품, 디자인이나 기능성, 내구성이 뛰어난 것을 생각하면, 상당한 가격 대비품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일본 선물으로서 또 런치를 즐겁게 하는 자신에게의 선물에도 최적이다! 구입은 나리타/하네다 공항의 각 면세 에리어, 혹은 인터넷에서(자세한 것은 아래와 같이 참조)

자, 내일은 뭘 넣어서 가져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