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부시마

아오모리 바닷가 사원과 히치콕의 영화 "새"가 만나다

Peter Sidell    입력

하치노헤에서부터 JR 아오모리 선의 사메 역이랑 가까운 카부시마에는 작은 암석 노두에 자리잡은 신사(神社)가 있고, 갈매기 4만 마리의 서식지다. 갈매기들이 집단으로 "꽥!"하는 소리를 무려 1km 떨어진 곳에서 들리는데, 일단 도착하시면 마치 새들이 점령한 종말론적 영화의 세트장 같다. 사원 본당까지 왔다가는 사람은 별로 없지만, 부드러운 회색갈매기 새끼들을 볼 수 있는 바로 이곳, 이쪽 분위기가 제일 와일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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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C.

Andrew C. @andrew.choi

끝없이 일본을 여행중인 일본 거주 한국인

원본의 Peter Sid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