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발트 해 지역과 도미니카 공화국 다음인 세계에서 세번째로 큰 호박(광물) 매장층을 갖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에도시대(1600-1867)때부터 구지 시에서 호박 광산 체계화를 책임지고 착수해왔다. 호박은 보통 광산과 채석장을 통해 추출되지만, 때때로 땅 표면 위에 드러나 있기도 한다. 여러 시대동안 호박은 여러 용도로 쓰여졌지만, 보통 보석이나 약재로 많이 사용되었다. 구지 호박 박물관에서 호박에 대해 좀 더 많은 정보를 얻어보자!
구지 호박 박물관
선사시대부터 지금까지, 광물 호박의 이야기를 살펴보자.

커뮤니티라이터

Rachel Chang의 번역
커뮤니티라이터

현미경 아래로 보이는 화석화 된 개미와 다른 곤충들!

구지 호박 박물관에는 두개의 전시 건물들이 있다. 이 사진은 두번째 전시관의 외관 모습.

과거 사람들이 호박을 캐냈던, 어둡고 미끄러운 오래된 터널의 정문. 안에 들어갈 때 주의할 것!

오래된 터널 앞에 있던 도리이

작은 개울과 숲에 둘러싸여 있던 구지 호박 박물관 본관의 뒷 모습

구지 호박 박물관 본관의 입구

소원이 이루어 진다는 호박 장식이 된 잉크와 펜. 관람객들은 호박 펜과 다양한 종류의 잉크로 각자의 소원을 종이 위에 쓸 수 있다. 다른 색의 잉크들은 각각 다른 소원을 이루준다고 한다.

당신의 소원을 집어넣는 곳!

지구에 떨어진 '두번째' 태양의 디오라마

호박 모자이크로 꾸며진 부처와 수행인들

공룡시대의 숲을 재건한 모습

채석장에 들어가기 전에 장비를 준비하는 곳

관람객들이 직접 호박을 캐어 볼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꾸며진 체험장

예쁘게 보이도록 가공되기 전의 호박 원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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