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락페스티벌

영화관에서 즐기는 락페스티벌

Gyujin Kim   2015. 8. 3. 입력

일본도 여름이 되면 후지락페스티벌, 서머소닉 등등 다양한 락페스티벌이 개최됩니다. 야외 페스티벌인 만큼 바깥공기를 쐬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음식을 즐길 수 있는데요, 가격도 만만치 않고 거리도 멀기 때문에 여행자 혹은 직장인들이 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소개해드리려고 하는 것은 실내 영화관에서 열리는 시네락페스티벌입니다.

시네락페스티벌은 도쿄의 마루노우치 피카데리 극장에서 상영됩니다. 이 페스티벌에서는 요즘 가수들이 아닌 1980년대 혹은 1990년대 가수들의 유명 콘서트 영상을 틀어준답니다. 라인업은 에어로스미스, 바이오필리아, 폴매가트니, 퀸, 롤링스톤즈, 토토, U2 등이며, 라이브 영상 뿐만 아니라 다큐멘터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라이브는 7월 25일부터 8월 21일까지 계속 상영되며 가격은 공연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지만 대부분2000엔 정도 입니다. 또한 좌석은 전 좌석 지정제이므로 미리 인터넷에서 예매를 하고 가시는 게 편리합니다.

시네락페스티벌이 열리는 마루노우치 피카데리3 극장은 긴자역에 위치해 있으며 긴자센 긴자역에서 하차하시거나, JR신바시역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더운 여름, 극장에서 시원하게 명가수들의 락을 즐겨보시는 건 어떠세요?

Gyujin Kim에 의해 작성됨
JapanTravel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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