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스카이 트리 팔경

도쿄의 새로운 심벌

"후가쿠 36경"은 일본의 화가, 가쓰시카 호쿠사이에 의한 거대 칼라 목판화 우키요에(浮世絵)의 시리즈다. 이 시리즈에서는 사시사철 바뀌는 후지산의 모습을 여러가지 기후에 의해 거리가 다른 여러가지 장소로부터 묘사하고 있다. 아사쿠사를 방문했던 나는, 이 거리의 하늘에 하나의 공통점이 있음을 깨달았다. 그것은 도쿄 스카이 트리였다. 스미다구(墨田区)에 있는 도쿄 스카이 트리는 전파탑 겸 전망타워로 레스토랑도 들어서 있다. 2010년에 일본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 되어, 2011년 3월에는 최장 634.0미터(2,080 피트)의 높이에까지 도달했다. 이때, 중국 광저우탑을 제치고 세계 최고층 타워가 됐다. 이 사진집은 가츠시카 호쿠사이의 "후가쿠 36경"에 자극받아 내가 촬영한 도쿄 스카이 트리 팔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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