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m의 템보 데크에서 찍은 사진들
도쿄 스카이트리는 브로드캐스팅 타워이자 일본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다. 쇼핑몰과 건물 밑 레스토랑들이 자리잡고 있는 이 타워의 가장 큰 매력은 의심할 여지 없이, 도쿄의 경치를 350미터와 450미터 지점에서 볼 수 있는 전망 데크일꺼라고 생각한다.
템보 데크 (350m) 티켓은 사전 예매 또는 현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국제 방문객들은 대기선에서 제외될 수 있는 "Fast Ticket" 옵션도 있다. 템보 갤러리아 (450m) 티켓은 템보 데크에서 추가로 ¥1,030을 지불한 후 접근 가능하다.
우리가 올라간 날 시야가 그리 좋지 않아서, 우리는 템보 갤러리아는 방문 안하는 대신 템보 데크에 가서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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