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사가노 하면 타케바야시, 그 이미지를 잘 이용하여 죽제품을 파는 가게가 사가노에 있다."사다야"이다. 원래 죽제품은 공장에서 대량생산이 불가능하다. 하나하나 손수 만들기 때문에, 같은 상품이라도 깎는 상태에 격차가 있어서, 그것이 또 좋은 맛을 낸다. 옛날 생활은 어느 가정에서도 죽제품이 다양한 생활 장면에 쓰였다. 어느덧 이들은 플라스틱 제품으로 대체 되었지만 역시 자연 소재의 도구는 이치에 맞고 큼직한 자루등 우메보시 건조에 필수품이다."사다야"의 점내를 돌고 있으면 모두 사고 싶어지는 물건들이다. 실제로 사간 대나무 숟가락 등, 참으로 편리하다. 추천 토산물이다.
교토·사가노 "사다야"
죽제품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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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 Hyunjoo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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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를 세공한 모든 일용품들이 놓여져 있다 (저작권: Shozo Fujii)

'사다야' 정면외관 (저작권: Shozo Fujii)

이런 작은 그릇들은 의도했던 사용법 말고도 여러 가지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저작권: Shozo Fujii)

교토의 맛 '유토후', 손을 뻗어 버리는 '토후사시' (저작권: Shozo Fujii)

대나무 주기는 실제로 아주 사용하기 쉽다 (저작권: Shozo Fujii)

뜰이 있으면 이런 '시시오도시' 풍류라서 좋다 (저작권: Shozo Fujii)

젓가락은 옻이라는 고정관념이 있지만, 대나무 젓가락은 어떤 음식을 먹을 때도, 미끄러지지 않고 매우 사용하기 쉽다 (저작권: Shozo Fujii)

점내 (저작권: Shozo Fujii)

선향 (저작권: Shozo Fujii)

고안된 일용품들이 많이 진열되어 있다 (저작권: Shozo Fujii)

점포 입구에서 점내를 (저작권: Shozo Fuj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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