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부립 식물원의 봄

튤립 화단을 놓치지 마!

70여종, 500그루의 벚나무를 가진 교토 부립 식물원 (京都府立植物園)은 최고의 꽃놀이 (하나미) 명소 중 하나 입니다. 벚꽃은 물론 훌륭하지만, 이 식물원에는 그 밖에도 튤립 화단이나 나리키 (成木: 결실수) 아래에 피는 라파 스이센 (나팔 수선화), 트리가네 스이센, 그리고 샤쿠나게 (진달래과의 식물)의 전람회 등, 봄의 꽃들이 피어 자랑하고 있습니다. 입장료는 200엔으로, 봄에는 밤 9시까지 라이트 업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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