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여행코스- 마나즈루

아름다운 도시

Jonghee Kim   2013. 12. 25. 입력

도쿄역에서 도카이센을 타고 1시간30분 가면 마나즈루(真鶴)라고 하는 동네가 나옵니다!!

일단 가나가와현에 소속되어 있지만 다음정거장부터는 시즈오카현이어서 일본사람들에게도 가끔 시즈오카현이라고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

전형적인 어촌마을 이지만, 이 마을은 조금 특별한 요소가 있습니다.

바로 주민들이 마을을 깨끗하게 더욱 더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인데요 실제로 가보시면 제가 하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게 될것입니다.

저는 예술과 도시의 아름다운 동거라는 TV프로그램 취재로 다녀와서 실제 주민들의 얘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 정말 자기 동네를 사랑하고 더욱 아름답게 만들려는 노력을 느낄 수 있어서 더욱더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이탈리아의 나폴리와 조금 닮아 있는듯 한데 그 이유는 계단식으로 집이 지어져 있고, 집들의 지붕이 형형색색이어서 외국에 온 느낌도 듭니다. 뒷집의 조망을 해치는 행위 마을의 아름다움을 깰수 있는 요소들은 일절 하지 않는 다고 합니다~

저는 하루를 자고 왔습니다.

제가 묶은 여관인데 다른지역처럼 깨끗하고 넓고 현대식은 아닙니다. 그런여관은 마나즈루와 맞지 않아요. 하지만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여관이니 꼭 한번 들러보세요~

http://www.manazuru.net/irifune/

저는 도쿄에 살면서 한번씩 바람 쐬고 싶고 혼자 걷고 싶을때 들르곤 합니다. 골목골목도 예쁘게 꾸며져 있는 곳도 많아요

여행오셔서 아름다운 동양의 나폴리를 느껴보고 싶으시다면 마나즈루가 딱 이라고 생각합니다~~~~

Jonghee Kim에 의해 작성됨
JapanTravel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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