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슴은 신토 종교에서 성스러운 동물로 여겨진다. 그리고 미야지마에서는 그들이 다니고 싶은 어느 곳이든지 자유스럽게 다닌다 - 신과 인간이 공존하는 섬이니까. 표지판에 따르면 이 곳의 사슴들은 야생 동물이지만, 꽤나 사람에게 길들여진 듯 필자에게 다가왔으며 다른 관광객들에게도 무언가 얻어먹고 싶은 듯 겁없이 다가갔다. 미야지마의 여기저기에서 사슴들을 보는 것은 그 곳의 신비한 분위기에 더욱 더 특별한 매력을 더해주었다.
미야지마의 사슴
미야지마의 매력을 더해주는 성스러운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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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el Chang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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