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치젠 해안의 관광지는, 도진보(東尋坊)만이 아니다. 이곳에 소개하는 고쵸몬(呼鳥門)과 토리쿠소이와(鳥糞岩)등 다른 재미있는 관광명소가 많이 있다. 놀라운 명칭?! 을 가진 토리쿠소이와, 이 바위는 철새의 똥으로 하얗게 변색한 100미터의 절벽이다. 한편 고쵸몬은, 해풍과 파도의 침식에 의해 자연스럽게 형성된 문형의 기암이다. 에치젠 카가해안국정공원(越前加賀海岸国定公園)에 포함되는 이 지역 일대는, 암초가 아름다운 에치젠 해안 중에서도 유명한 경승지로 알려져 있다.
에치젠 해안의 고쵸몬(呼鳥門)과 토리쿠소이와(鳥糞岩)
자연이 낳은 에치젠 해안의 유명한 관광지

커뮤니티라이터

Nam Hyunjoo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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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석과 아름다운 에치젠 해변. 오른쪽 절벽 끝에 하얀 바위가 보이십니까? (저작권: Takako Sakamoto)

암벽은 왠지 하얗다...왜? (저작권: Takako Sakamoto)

그래, 이것은 에치젠 해안의 유명한 토리쿠소이와야! (저작권: Takako Sakamoto)

에치젠 해변의 맑은 푸른 물과 아름다운 바위들 (저작권: Takako Sakamoto)

푸른 바다에서 튀어나온 어두운 바위들 (저작권: Takako Sakamoto)

'고쵸몬'으로 가는 길. 맨 끝에 있는 이 터널은 '고쵸몬 터널'이라고 불린다. (저작권: Takako Sakamoto)

에치젠카가해안국정공원(후쿠이 해안과 이시카와 현에 위치)에 있는 '고쵸몬 공원'의 서명 (저작권: Takako Sakamoto)

일본안의 웅대한 견해 고쵸몬 공원에서 본 겁니다 (저작권: Takako Sakamoto)

이 자연 암석은 '고쵸몬'( '고쵸몬'은 문자 그대로 '초대하는 새'를 의미 함)입니다 (저작권: Takako Sakamoto)

이전에 사람들과 차들이 문 밑으로 지나갈 수 있었지만, 안전 고려 사항 때문에 지금은 출입 금지 구역이다 (저작권: Takako Sakamoto)

푸른 하늘 아래 그늘진 고쵸몬 (저작권: Takako Sakamoto)

고쵸몬 근처의 에치젠 해변의 바위로 되어있는 해안 (저작권: Takako Sakam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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