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이에서는 벚꽃의 시기가 되면 각처에서, 밤에 라이트 업이 행해진다. 어젯밤 그 중 하나인 아스와 신사(足羽神社)의 라이트 업에 가 보았다. 이 신사, 수령 370년의 멋진 시다레 벚꽃으로 유명한 곳이다. 낮에 그 모습을 본적은 있지만 밤에 보는것은 처음이라서 어떤 일이 있어도 기대는 점점 커진다. 그리고 눈앞에 나타난 시다레 벚꽃은, 나의 예상을 훨씬 넘어섰다. 그 너무나도 요염함과 우아함에, 문자 그대로 숨쉬는 것조차 잊어버렸다. 이 훌륭함은 직접 그 눈으로 봐 봐야 안다. 정말 볼만한 가치가 있다!
아스와 신사의 시다레벚꽃(늘어진)
후쿠이(福井)의 밤을 장식한 요염한 벚꽃

커뮤니티라이터

Nam Hyunjoo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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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수와 신사의 돌문까지 도착했을 때, 사당 안 어두운 곳에 아름답고 신비로운 벚나무가 나타났다. 정말 아름답구나! (저작권: Takako Sakamoto)

뒷마당에 빛나는 벚꽃나무를 가진 어둠의 수호견 (저작권: Takako Sakamoto)

아수와 사당으로 가는 이 길은 양쪽의 종이 등으로 환하게 밝혀져 있었다. 오늘 밤 아수와 산 전체가 벚꽃 축제를 축하하고 있었다. (저작권: Takako Sakamoto)

와, 정말 멋지다! 그것은 거의 신이었다! (저작권: Takako Sakamoto)

12미터 높이의 늘어진 벚나무를 쳐다본 것 (저작권: Takako Sakamoto)

정말 멋진 나무구나! (저작권: Takako Sakamoto)

사진작가의 실루엣과 우아한 나무를 찬미하는 석등 (저작권: Takako Sakamoto)

밤에 많은 사람들이 사당을 방문했다. (저작권: Takako Sakamoto)

주요 제단 앞에서 불타는.. (저작권: Takako Sakamoto)

어두운 하늘에서 작은 폭포 (저작권: Takako Sakamoto)

벚꽃의 멋진 커튼 (저작권: Takako Sakamoto)

서로 사랑하거나 아니면 아름다운 벚나무? (저작권: Takako Sakamoto)

어둠 속에 늘어진 다발 (저작권: Takako Sakamoto)

구석의 조용한 정수 (저작권: Takako Sakamoto)

하얀 날개를 어두운 하늘에 펼치고 있다 (저작권: Takako Sakamoto)

전경에 실루엣으로 장식된 석등이 있는 채색 벚나무 (저작권: Takako Sakam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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