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이시의 아사히산후도지(朝日山不動寺)에는, 많은 불상이 있다. 1711년 창설 이래 이 절은 후쿠이 사람들을 재앙으로부터 지켜왔다."아사히산"이란 "아사히가아타루산(아침 햇살이 비추는 산)"을 의미한다. 이 절이 세워지기 전 사람들은 거듭된 천재에 시달렸다. 아침 해가 뜨는 곳에 부동명왕을 두면 천재가 수그러든다는 꿈의 예언에, 현지인들은 "아침해가 비추는" 아스와야마 기슭에 이 절을 건립했다. 절 경내에 늘어선 무서운 얼굴의 부동명왕을 바라보면 당신도 이 말을 믿을지 몰라!
아사히산 후도지의 불상
양지바른 곳에 있는 무서운 부동명왕

커뮤니티라이터

Nam Hyunjoo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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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등에 있는 장식은 아마도 불을 의미할 것이다 (저작권: Takako Sakamoto)

어린이를 함께 자비의 여신상 클로즈업, 한 아이가 그녀의 다리에 매달려 있다 (저작권: Takako Sakamoto)

그녀의 뒤쪽에 벌거 벗은 바위가있는 자비의 여신상 (저작권: Takako Sakamoto)

작은 '미즈코 지조' 동상. '미즈'는 물을 의미하고, '코'는 아이, 미즈코는 물에 씻겨내려간 아이들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이것은 태어나지 않았거나 유산된 아기들을 의미한다 (저작권: Takako Sakamoto)

다양한 옷을 입은 작은 지조상 (저작권: Takako Sakamoto)

가까이에서 지조 동상들 중 하나를 보아라. 그는 평화로운 얼굴을 하고 있다 (저작권: Takako Sakamoto)

부동명왕 상 (저작권: Takako Sakamoto)

작지만 무섭게 생긴 부동명왕 (저작권: Takako Sakamoto)

이것도 강해 보인다 (저작권: Takako Sakamoto)

손에 검이 있어...매우 화가 난 것처럼 보인다! (저작권: Takako Sakamoto)

그는 손에 검도 가지고 있다. 그는 틀림없이 사람들을 해로운 것으로부터 보호하고 있을 것이다 (저작권: Takako Sakamoto)

이 것은 아이처럼 보이지만...그는 여전히 우리를 보호하고 있다 (저작권: Takako Sakamoto)

이 동상은 또한 손에 칼을 든 채 화가 난 어린 아이처럼 보인다 (저작권: Takako Sakamoto)

적들을 위협하는 불 앞에 서있다 (저작권: Takako Sakam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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