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코쿠 사원은 오호리 공원, 후쿠오카 성터와 후쿠오카 미술관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 나는 오호리 공원에 걸어가다가 이 사원을 우연히 발견했다. 사원 바깥에 우뚝 솟아 있는 토리 문이 우거진 나무들 사이에 있었다. 이 토리는 높이가 무려 13미터로, 일본에서 다듬어지지 않은 나무로 만들어진 가장 큰 문이라고 한다. 사원 자체는 메이지 유신의 전사자를 기리는 목적으로 세워졌다. 공원으로 가는 길에 잠깐 들러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
후쿠오카의 고코쿠 사원
일본에서 가장 큰 다듬어지지 않은 나무 토리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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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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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편백 나무로 만들어진 인상깊게 높은 토리문. (저작권: Michelle Madden)

사원을 입장하기 전 손 씻는 곳인 쵸즈바치 (저작권: Michelle Madden)

사원 앞에서의 경관 (저작권: Michelle Madden)

사원 입구 근처 동상. 소녀 손에 비둘기가 있은 것으로 보아 평화를 상징하는 것 같다. (저작권: Michelle Madden)

약간 섬뜩해 보이지만 이 각도가 마음에 들었다. (저작권: Michelle Madden)

사원으로 향하는 사랑스러운 자갈길 (저작권: Michelle Madden)

흰색과 금으로 아름답게 장식된 사원 입구 (저작권: Michelle Madden)

고코쿠 사원은 심플하면서도 아름답다 (저작권: Michelle Madden)

이건 에마라고 알려져 있다. 사원에서 구입 가능하며 아름다운 예술 작품으로도 나온다. 기도문을 적어 이 공간에다 걸어놓는다. (저작권: Michelle Madden)

이 사원에서는 부적들을 사갈 수 있다. (저작권: Michelle Mad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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