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섬의 서쪽 해안에서 떨어진 이에지마 섬은 '꽃의 섬'이라고 주로 불리는데, 확실히 그 이름에 걸맞는다. 매년 백합 축제가 열리고 섬의 동쪽 끝에는 히비스커스 정원이 있는데, 후자는 산책하기에 아주 조용한 곳이다. 정원과 온실 주변에는 수십 종의 밝고 화려한 꽃들이 있고, 인근의 풍력 발전용 터빈의 날개는 평화로운 분위기 속 고요함까지 더한다.
이에지마 히비스커스 정원
"꽃의 섬"의 다채로운 열대성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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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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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꽃 속 여러 색깔들은 꽤 놀랍다. (저작권: Peter Sidell)

수분하는 벌들을 끌어모으는 밝은 분홍색 꽃 (저작권: Peter Sidell)

다양하지만 생기있는 색들이 많다 (저작권: Peter Sidell)

온실 밖 나무와 관목들이 점점이 있는 넓은 들판이 있다 (저작권: Peter Sidell)

어느 꽃들은 연한 색을 띈다 (저작권: Peter Sidell)

어느 꽃들은 다른 꽃들보다 꽃잎이 더 연약하다 (저작권: Peter Sidell)

내가 방문했던 날은 덥고 밝은 날이었다 (저작권: Peter Sidell)

이건 좀 더 튼튼해 보인다 (저작권: Peter Sidell)

밖 덤불에 꽃이 몇 송이 있다 (저작권: Peter Sidell)

이건 정원에는 없는데 게스트하우스로 이동 중에 봤다 (저작권: Peter Sid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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