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 위스키의 전신 "코토브키야"가 일본에서 최초로 위스키를 증류해 시장에 낸 것은 1923년의 일이었다. 처음에는 위스키의 본고장 스코틀랜드에서 "일본인이 위스키를 만들 수는 없다"고 거의 비웃었다고 한다. 산토리 야마자키 증류소의 견학 투어 후반은 프리 테이스팅 타임이다."야마자키"와 빈티지 없는 위스키, 그리고 야마나시현의 하쿠슈에서 만들어진 명주 "하쿠슈"가 15분 정도의 짧은 시간이지만, 립필 자유의 무제한이다. 체이서도 얼음도 하이볼용의 탄산소, 물도 모두 이 야마자키의 명수 "미나세"의 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여기서 마실 수 있는 하이볼은 아마 일본에서 제일 맛있을 것이다. 꼭 견학에 방문하면 좋겠다.
교토 "산토리 야마자키 증류소" 견학투어 B코스 ~ 후편
NHK 연속극 "맛산"에서 인기비등한 위스키 증류소 투어
![Shozo Fujii Shozo Fujii](https://a0.cdn.japantravel.com/photo/u/1352/240x240!/59e7ff2367ba81b5137b23c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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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 Hyunjoo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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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자키의 명수로 만든 "야마자키소다"로 만든 "야마자키하이볼"](https://a1.cdn.japantravel.com/photo/17816-103573/1000/osaka-京都-サントリー山崎蒸溜所-見学ツアーbコース-後編-103573.jpg)
야마자키의 명수로 만든 "야마자키소다"로 만든 "야마자키하이볼" (저작권: Shozo Fujii)
![전편의 공장 견학에 이어, 후반은 테이팅 타임이다. 이 시음실은 위스키에 관한 각종 세미나를 열고 있다](https://a1.cdn.japantravel.com/photo/17816-103569/1000/osaka-京都-サントリー山崎蒸溜所-見学ツアーbコース-後編-103569.jpg)
전편의 공장 견학에 이어, 후반은 테이팅 타임이다. 이 시음실은 위스키에 관한 각종 세미나를 열고 있다 (저작권: Shozo Fujii)
![이 테이스팅룸에 들어서면 우선 야마자키의 약수 미나세 물을 잔에 채워 테이블에 오른다. 테이팅 체이서로 마신다](https://a1.cdn.japantravel.com/photo/17816-103570/1000/osaka-京都-サントリー山崎蒸溜所-見学ツアーbコース-後編-103570.jpg)
이 테이스팅룸에 들어서면 우선 야마자키의 약수 미나세 물을 잔에 채워 테이블에 오른다. 테이팅 체이서로 마신다 (저작권: Shozo Fujii)
![견학 투어 A코스에서는 산토리 위스키 "카쿠"와 "야마자키"그것에 "하쿠슈"의 3 종류를 테이팅 할 수 있고, 안주도 살라미 등 3 종류 정도가 있었다. 한편 이 B코스에서는 작은 초코 한 장과 살 튀김 같은 스낵이 하나뿐이고, 테이스팅도 각자 제각각 이 카운터에 가지러 가는 시스템이다](https://a1.cdn.japantravel.com/photo/17816-103571/1000/osaka-京都-サントリー山崎蒸溜所-見学ツアーbコース-後編-103571.jpg)
견학 투어 A코스에서는 산토리 위스키 "카쿠"와 "야마자키"그것에 "하쿠슈"의 3 종류를 테이팅 할 수 있고, 안주도 살라미 등 3 종류 정도가 있었다. 한편 이 B코스에서는 작은 초코 한 장과 살 튀김 같은 스낵이 하나뿐이고, 테이스팅도 각자 제각각 이 카운터에 가지러 가는 시스템이다 (저작권: Shozo Fujii)
![시음하면서 그림자 마이크로, 다시 한 번 위스키의 제조 공정이 스크린 방영으로 요약 정리한다](https://a1.cdn.japantravel.com/photo/17816-103572/1000/osaka-京都-サントリー山崎蒸溜所-見学ツアーbコース-後編-103572.jpg)
시음하면서 그림자 마이크로, 다시 한 번 위스키의 제조 공정이 스크린 방영으로 요약 정리한다 (저작권: Shozo Fujii)
![얼음도 야마사키의 명수제이므로 여기서 마실 수 있는 하이볼, 온더록, 물 썩어만들기 등은 특히 맛있다](https://a1.cdn.japantravel.com/photo/17816-103574/1000/osaka-京都-サントリー山崎蒸溜所-見学ツアーbコース-後編-103574.jpg)
얼음도 야마사키의 명수제이므로 여기서 마실 수 있는 하이볼, 온더록, 물 썩어만들기 등은 특히 맛있다 (저작권: Shozo Fujii)
![SUNTORY 창업 당초의 회사명 "코토부키야"가 들어간 나무상자가 분위기를 띄운다](https://a1.cdn.japantravel.com/photo/17816-103575/1000/osaka-京都-サントリー山崎蒸溜所-見学ツアーbコース-後編-103575.jpg)
SUNTORY 창업 당초의 회사명 "코토부키야"가 들어간 나무상자가 분위기를 띄운다 (저작권: Shozo Fujii)
![견학이 끝나면 뮤지엄 동으로 돌아가 유료이긴 하지만 시음할 수 있다. 여기서의 시음은 기본적으로 스트레이트이다. 체이서가 따라오다](https://a1.cdn.japantravel.com/photo/17816-103576/1000/osaka-京都-サントリー山崎蒸溜所-見学ツアーbコース-後編-103576.jpg)
견학이 끝나면 뮤지엄 동으로 돌아가 유료이긴 하지만 시음할 수 있다. 여기서의 시음은 기본적으로 스트레이트이다. 체이서가 따라오다 (저작권: Shozo Fujii)
![관내는 난방이 잘되어 더울 정도이다. 테이스팅하며 담소하는 견학자 여러분](https://a1.cdn.japantravel.com/photo/17816-103577/1000/osaka-京都-サントリー山崎蒸溜所-見学ツアーbコース-後編-103577.jpg)
관내는 난방이 잘되어 더울 정도이다. 테이스팅하며 담소하는 견학자 여러분 (저작권: Shozo Fujii)
![나는 "야마자키 12년"과 "야마자키 18년"을 테이팅 했다. 1종류 15ml. 풀병(750ml)의 정가의 1/50보다 조금 비싸지만 전세계의 다양한 위스키를 시음할 수 있다](https://a1.cdn.japantravel.com/photo/17816-103578/1000/osaka-京都-サントリー山崎蒸溜所-見学ツアーbコース-後編-103578.jpg)
나는 "야마자키 12년"과 "야마자키 18년"을 테이팅 했다. 1종류 15ml. 풀병(750ml)의 정가의 1/50보다 조금 비싸지만 전세계의 다양한 위스키를 시음할 수 있다 (저작권: Shozo Fuj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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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Anonymous](https://a0.cdn.japantravel.com/photo/u/62409154/100x100!/profile.jpg)
Anonymous
5년전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1 총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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