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메사키나미의 공원(夢崎波の公園)

등대밑에 꽃피는 파도

이 반도에 부딪치는 파도가, 흐름을 거슬러 소용돌이치는 파도를(일본어로는"하나사쿠(花咲 - 꽃이 핀다)"라고 부르고있다) 기념하기 위해서 이름 붙여진 유메자키나미(夢崎波)의 공원은, 인접해 있는 츠노시마(角島)등대에 맞추어 만들어졌다. 긴장을 풀고 역사적 건조물과 바닷바람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사계절 그때그때마다 꽃이 한창 핀 정원도 있다. 이곳은 츠노시마의 북서단에 있고, 유메가사키(夢ケ崎)까지는 도보로 2분이다.

0
0
본 기사가 도움이 되셨습니까?
JapanTravel.com 개선을 위해 도움을 주세요
피드백 주기

Thank you for your support!

Your feedback has been s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