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월 20일에서 3월 10일 까지, 아름다운 옛날의 아취가 그윽한 나가하마의 케이운칸 (慶雲館: 경운관)은 매화꽃의 강한 향기로 가득하다. 이 본바이텐을 찾을 때까지 분재라 하면 작을 줄 알았는데, 그중에는 2m가 넘는 게 있다니 놀랍다. 더욱 놀라운 것은, 무려 수령 400년이라는 오래된 분재까지 있다! 라는 것이다. 경운관은 JR 나가하마역으로부터 도보로 직진하고, 팜플렛이나 가는 방법과 본바이텐의 티켓은, 역의 비지터·센터에서 입수할 수 있다.
나가하마의 본바이텐
나가하마의 향기로운 매화 향기

커뮤니티라이터

Nam Hyunjoo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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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가 늘어진 핑크 매실 (저작권: Cathy Cawood)

작은 분재 자두나무의 아름다운 트리오 (저작권: Cathy Cawood)

흰 꽃과 빨간 배경에 갈고리 모양의 가지들 (저작권: Cathy Cawood)

활짝 핀 큰 자두나무가 방 안을 가득 채운다 (저작권: Cathy Cawood)

케이운칸의 눈 덮인 정원에 있는 석등 (저작권: Cathy Cawood)

핑크색 이쁘다 (저작권: Cathy Cawood)

막 피기 시작하는 나무 가지들의 커다란 금빛 스크린 세트 (저작권: Cathy Cawood)

파란색 접시 안에 있는 분재 자두 옆에 서예 두루마리 (저작권: Cathy Cawood)

주의 깊게 생각한 디스플레이 (저작권: Cathy Cawood)

나무나 종이로 장식된 흰 자두꽃 (저작권: Cathy Cawood)

차실의 서예 화면 (저작권: Cathy Cawood)

만약 여러분이 영감을 받는다면, 여러분은 분재을 집으로 가지고 가고 싶을 것이다. 나 했어! (저작권: Cathy Cawood)

스타일리시 나가하마 JR 역 (저작권: Cathy Ca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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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5년전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1 총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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