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1,700미터 (5577피트)의 키리시마 화산의 가장 높은 봉우리이다. 거칠고 부분적으로 무너진 분화구와 카라쿠니 산의 옆면은 미국에 있는 더 크고 유명한 세인트 헬렌스 산과 비슷하다.
산기슭이 약 1,200미터 (3,937피트)에 에비노 고원에 안착해 이오 산에서 이어지는 오솔길이 잘 유지되고 있어 이 구간은 매우 온화하고 이동 길이 편리하다.
오솔길이 다양한 풍경을 지나며, 스즈키 평원에서 산꼭대기까지 한 시간도 채 안 걸린다. 거의 메마른 붉은 바위 봉우리에서, 어떤 방향으로든 멋진 경치가 보이고, 분화구 안으로 약 300미터 (984피트) 정도 떨어져 있다.
카라쿠니 산을 등반하다
숲에서 화산암까지의 한 시간 걸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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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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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을 통해 본 카라쿠니 산 (저작권: Tristan Scholze)

카라쿠니 산기슭의 산길 (저작권: Tristan Scholze)

오솔길을 아름답게 하는 이끼 (저작권: Tristan Scholze)

이끼와 버섯은 이 통나무에 자리잡았다 (저작권: Tristan Scholze)

이끼는 부드러운 나무를 선호한다 (저작권: Tristan Scholze)

이곳에선 미야마 키리시마라고 알려진 규슈 진달래 (저작권: Tristan Scholze)

산 중턱에 도달하면 좋은 전망이 보인다 (저작권: Tristan Scholze)

새싹들 색이 변하려 한다 (저작권: Tristan Scholze)

You'll reach the cloud line when the forest thins out (저작권: Tristan Scholze)

카고시마의 가장 유명한 화산 사쿠라지마를 화창한 날에 볼 수 있다 (저작권: Tristan Scholze)

고도가 높아질수록 바위는 커진다 (저작권: Tristan Scholze)

서비스 가이드 지도를 보고 위치를 파악하시길 바란다 (저작권: Tristan Scholze)

산 등반중 (저작권: Tristan Scholze)

정상 근처 선명한 붉은 돌 (저작권: Tristan Scholze)

오늘 비구름이 지나가는 바람에 분화구의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저작권: Tristan Scholze)

솔리다고 비가우레아라고 알려진 이키노키린소우 꽃 (저작권: Tristan Scholze)

키리시마 산 정상 (저작권: Tristan Schol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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