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코쿠 오헨로 순례에 등장하는 13번째 사찰은 "태양의 절"으로도 알려져 있다. 순례의 네 번째 절과 마찬가지로 이 절도 다이니치지라고도 불린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코보 다이시가 세운 절로, 전에는 길 건너있는 이치노미야 신토 사원이랑 관련있었다고 한다. 이 두 사찰은 메이지 시대 초기 불교의 박해 기간 당시 공식적으로 분리되었다. 복원된 현재 모습은 메이지 시대 후기에 지어졌다. 이곳에 오시려면 토쿠시마 역에서 요리이나카행 버스를 타신 후 이치노미야후다쇼마에 정류장에서 내리시면 된다.
다이니치지, 이치노미야
오헨로 88 사찰순례 시리즈: 13번째 사찰
C. Rio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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