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잔 로프웨이는 토쿠시마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으며, 로프웨이 로프웨이 북쪽 방향으로 가보시면 카스가 사원이 나온다다. 이 사원의 신상은 나라 (Nara)에서도 발견되는 신과 동일하기 때문에, 방문객들은 카스가 사원에 자주 와서 참배한다.
그러나, 사원 구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야키모치' (순쌀떡구이)는, 아마 토쿠시마 주민들에게 훨씬 더 잘 알려져 있을 것라고 생각한다. 일본의 전통 과자인 야키모치는 비잔 산에서 내려온 사원 근처 폭포인 킨료수이 용천수로 만들어진다고 한다.
벚꽃나무 아래에서 야키모치와 차 한 잔을 손에 들고 이 특별한 순간을 즐겨보시길 바란다!
카스가 사원에서의 순쌀떡구이
폭포 용천수로 만들어진 일본 과자

커뮤니티라이터

Anonymous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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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부터 사원까지 줄짓는 아름다운 벚꽃들 (저작권: Yoshifumi Hara)

야키모치는 사원 구내 왼쪽 편에서 판매한다. (저작권: Yoshifumi Hara)

내부 안식처에 입장 전 손을 세척하는 곳 (저작권: Yoshifumi Hara)

내부 안식처를 띄게 하는 벚꽃 (저작권: Yoshifumi Hara)

사원으로 가는 길은 떨어진 벚꽃잎 덕에 분홍색로 물들었다 (저작권: Yoshifumi Hara)

세면대 표면에 떠 있는 꽃잎 (저작권: Yoshifumi Hara)

사원 구내에 파는 야키모치 (저작권: Yoshifumi Hara)

야키모치는 비잔 산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샘들 사이에서도 잘 알려진 키노수이 샘물로 만들어진다. (저작권: Yoshifumi Hara)

야키모치는 사원 옆에서도 판다 (저작권: Yoshifumi Hara)

벚꽃이 떨어지는 반면 일본 위스테리어는 피기 시작한다. (저작권: Yoshifumi H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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