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 트리콜로레 카페

1936년부터 오픈한 앤틱 카페

트리콜로레 카페는 도쿄의 가장 부유한 동네 중 하나인 긴자의 조용한 길에 위치해 있다. 긴자는 북적거리는 높은 건물이 주로 많지만 이 카페는 1936년부터 레트로-스타일을 꾸준히 유지해 왔다. 안에 들어가보면, 아주 작은 디테일이 클래식 빈티지 스타일을 꾸며준다. 커피는 동으로 만들어진 주전자에서 서빙되고 특이하게 생긴 포르세렌 컵에 따라주다. 긴자에서 쇼핑한 후 이 카페에 들어가면 이 소파의자에 앉는 것을 원할 것이다. 이 카페에 가서 특이한것을 보고 커피를 즐기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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