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북 "시모가모 신사"를 감싸는 "타다스 숲"은 시모가모 신사의 진수의 숲이다. 시모가모 신사 자체가 일본 최고의 신사 중 하나이며, 타다스 숲도 매우 오래된 식재를 가진 원생림이다. 예전에는 500만 m의 광대함을 자랑했지만 현재는 12만 m까지 축소됐다. 타다스 숲의 "타다스"란 이름의 유래는 여러 설이 있다. 거짓을 밝히다 라는 뜻. 실제로, 거기에 따른 건지, 간이 재판소가 타다스 숲의 남쪽에 놓여져 있는 것은 재미있다. 다음에는 카모가와와 타카노카와의 합류점이라는 것에 기인하여 "타다스(只洲)"라고 하는 설이다. 또, 키요미즈의 샘솟는것으로부터 "타다스 (直澄)", 혹은 다타스다마요리히메의 신명에서 유래했다는 설. 여러 설에 떠들썩하다. 데마치야나기역에서 멀지 않다. 시모가모 신사 참배와 함께, 일찌기 산성의 나라라고 불렸던 곳이 풍부한 숲의 산책도 마음 놓고 즐기고 싶다.
교토 "타다스 숲"을 걷다
시모가모 신사를 감싸는 초겨울의 깊은 숲

커뮤니티라이터

Nam Hyunjoo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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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도는 매우 넓다 (저작권: Shozo Fujii)

타다스 숲의 석비. 시모가모 신사의 남북으로 좁고 긴 부지 전체의 숲의 명칭이다 (저작권: Shozo Fujii)

물의 흐름도 여기저기 있다 (저작권: Shozo Fujii)

해질 녘 타다스 숲은 고요함이 한층 돋보인다 (저작권: Shozo Fujii)

단풍도 이별의 끝인가 (저작권: Shozo Fujii)

한창때에는 선명했을 단풍잎의 빨강은 시들어서 바람에 떨린다 (저작권: Shozo Fujii)

타다스 숲의 중앙을 남북으로 뻗은 시모가모 신사의 참배로 그 양옆에는 고신보쿠 몇 그루 서있다 (저작권: Shozo Fujii)

나무 밑부분을 짐승 제방용 울타리가 지키고 있다 (저작권: Shozo Fujii)

식재들은 사계절 내내 깨끗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저작권: Shozo Fujii)

이렇게 커다란 동굴을 가진 신목도 소중히 지켜지고 있다 (저작권: Shozo Fuj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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