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야마자키"역 바로 앞에 있는"리큐하치만구". 헤이안 시대의 옛날, 사가 천황의 리큐"카야노미야"가 있었는데 그 터에 창건 되었으므로 그 이름이 붙여졌다. 이 야마자키는 남쪽으로 가쓰라가와, 기즈가와, 우지가와가 흐르고, 야마자키를 조금 내려가면 그 미카와는 흐름을 하나로 하여 요도가와가 된다. 수운의 혜택을 받고 있는 야마자키는 예로부터 야마자키츠라는 좋은 항구로 번성했다. 죠간년간 (9세기 중엽)에 본사의 신관이 신의 계시로 마련한 들기름 압착기에 의해, 리큐하치만구는 들기름의 전매특허를 얻었고, 전국에 그 제법이 퍼진 후에도 리큐하치만구의 허가 없이는 기름 제조를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리큐하치만구는 "기름의 신"으로 크게 융성했다. 이곳도 간온지와 마찬가지로 쵸슈군의 주둔지가 되어"하마구리문"으로 병화에 불타 현존하는 건물은 극히 드물다.
교토·야마자키 "리큐하치만구"
기름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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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등롱의 열 (저작권: Shozo Fuj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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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마자키쵸 지정 문화재인 '동문' (저작권: Shozo Fuj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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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이의 저편은 중문이다 (저작권: Shozo Fuj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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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요구코지비'는 이 땅이 사가 천황의 리큐 '카야노미야' 터에 창건된 신사이므로 리큐하치만구의 이름이 붙었다 (저작권: Shozo Fuj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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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 사각문 소문이라고도 불린다. 공교롭게도 비가 내리는 날이었지만 초겨울의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가운데의 참배도 운치가 있다 (저작권: Shozo Fuj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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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을 본전 쪽에서 임하다 (저작권: Shozo Fuj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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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전 시메 카자리 (저작권: Shozo Fuj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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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전을 옆으로 보며 (저작권: Shozo Fujii)
!['돌'이라는 돌이 신마상과 느티나무 사이에 빠져 있었다. 이 돌들은 오야마자키쵸 지정의 문화재이다. 일찌기 카야노미야가 있을 무렵, 흐르는 요도가와에 소오지라는 사찰이 있고, 그곳의 탑의 초석이었다고 전해진다](https://a1.cdn.japantravel.com/photo/17890-103879/1000/kyoto-京都-山崎-離宮八幡宮-103879.jpg)
'돌'이라는 돌이 신마상과 느티나무 사이에 빠져 있었다. 이 돌들은 오야마자키쵸 지정의 문화재이다. 일찌기 카야노미야가 있을 무렵, 흐르는 요도가와에 소오지라는 사찰이 있고, 그곳의 탑의 초석이었다고 전해진다 (저작권: Shozo Fuj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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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5년전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1 총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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