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니조성은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세운 평성이다. 성이라기보다 궁궐의 멋에 가깝다. 세키가하라 전투(1601)를 승리해 천하를 차지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정이대 장군 보임의 선지에 의해 천황과 연하 의식을 거행하기 위해 이 니조성을 세운 것이었다. 그 후, 에도막부 말기 도쿠가와 마지막 무사 요시노부가 대정봉환을 하기 전까지 이 니조성은 특별히 사용되지 않고 노후화되어 갔다. 1915년 다이쇼천황의 즉위에 해당 후, 수리와 확장을 정비하여 니조성은 다시 살아난다. 1994년 유네스코"세계유산"에 등록되면서 많은 관람객들이 찾고 있다.
교토 니조성 순례
니노마루고텐과 성 바깥 둘레의 해자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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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 Hyunjoo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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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죠성 니노마루고텐. 성이라기보다는 궁전의 양상이다 (저작권: Shozo Fujii)

히가시오데몬 안쪽에서 (저작권: Shozo Fujii)

카라몬 (저작권: Shozo Fujii)

당시의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권세를 보여 주기에 충분한 호사스러운 작품이다 (저작권: Shozo Fujii)

카라몬의 뒤쪽 (저작권: Shozo Fujii)

성 바깥 둘레의 해자의 톤난스미야구라 (저작권: Shozo Fujii)

남문 (저작권: Shozo Fujii)

벚꽃 동산 바깥 해안 동쪽에서 (저작권: Shozo Fujii)

서난스미야구라에서 북쪽을 보며 (저작권: Shozo Fujii)

이 돌담은 오다 노부나가의 명령에 의해 만들어졌다 (저작권: Shozo Fujii)

키타오데몬 (저작권: Shozo Fujii)

서난스미야구라에서 동쪽을 보며 (저작권: Shozo Fuj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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