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교토 "아다시노넨부츠지"를 걷다 ~ 2 Nam Hyunjoo 아다시노넨부츠지 하면 "서원의 강원"의 무연불석불일 것이다. 그러나 예로부터 장송지인 화야 일대는 그래서 진혼의 기원에 고개 숙여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