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주목받는 요리사 미야자와 마사히토가 "지키구자와"의 자매점으로서 2014년에 입점한 "고단구자와". 고단, 이란, 차탕에서 제공되는 식사라도, 술이 들어가는 것보다 편안하게 즐기는 다회석을 목표로 한다. 그 "고단"이지만, 그런데도 역시 다회석이다. 화경 청적을 방불케 하는 실내분위기는 허식을 일체 배제한 심플함에 먼저 놀란다. 다회석의 흐름을 따라 선 요리, 그릇 요리, 모듬, 구이, 튀김, 살짝 구운 요리, 따뜻한 요리, 밥, 스프, 과자 순으로 제공된다. 마지막은 말차다. 만약 센노리큐가 이 21세기에 살아 있었다면, 아마 다도 의자에 앉아 있는 카운터라는 작법을 고안해 냈을 것이다.
교토 "고단구자와"를 만끽하다
다회석의 편안한 대접 "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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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 Hyunjoo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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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석이 9개, 작은 개인실 1개, 방은 4명 정도 들어갈 수 있다 (저작권: Shozo Fujii)

다도의 가이세키 요리 순서이다. 우선 물통이 제공된다.가벼운 소금맛으로 위를 따뜻하게한다 (저작권: Shozo Fujii)

게살과 호박요리 (저작권: Shozo Fujii)

하모는 경요리에 빼놓을 수 없다. 칼집을 곱게 넣어 뼈의 단편조차 혀에 남지 않는다. 국물은 이 그릇만을 위해 특별히 준비했다고 한다 (저작권: Shozo Fujii)

요리는 완전히 맡기는 코스다. 삼치와 잘게 썬 가지 튀김을 국물과 간장, 고추냉이로 먹는다. 각각의 재료들이 입안에서 서로 섞이는 하모니가 계산되어 만들어진 느낌 (저작권: Shozo Fujii)

요리와 함께 술을 소망하니 작은 사기 잔이 나왔다. 좋아하는 것을 고른다 (저작권: Shozo Fujii)

경술, '카메노오구라부'. 후시미가 아닌 경단 후의 양조장 술집이다.'카메노오'라는 쌀술은 무농약재배미. 자가효모로 담근 순미주이다. 떨어진 물방울을 모아 만든 단맛이 일품이다. 이런 술을 고르는 미야자와의 센스가 대단하다 (저작권: Shozo Fujii)

물이 제공되는 것이 "카메노오구라부" (저작권: Shozo Fujii)

잘게 썬 10할 메밀국수에 자가제 숭어·방어·삼치 등의 알집을 소금에 절여 말린 식품이있다. 메밀의 향기와 맛, 겨자의 풍미와 깊이. 두 개가 입안에서 춤을 추다 (저작권: Shozo Fujii)

카라스미를 듬뿍 메밀 국수에게 깎고 있는 미야자와 (저작권: Shozo Fujii)

버섯찌개. 직화에 걸려있던 질냄비가 탁상에서도 거품이 일고 있다 (저작권: Shozo Fujii)

전복버섯, 꽃잎 버섯, 그리고 시메지 등 세 가지 버섯에 옅은 단맛이 나는 국물이 스며 있다 (저작권: Shozo Fujii)

"미야자와"라고 하면 "야키고마도후"라고 불릴 정도로 대명사적인 인기 요리가 되었다. 콩가루와 가루로된 깨가 들어가서 고소함이 더해지다 (저작권: Shozo Fujii)

계약 농가에서 나온 쌀이 가이세키의 요령으로 나온다. 처음은 희미하게 속이 쫄깃하게 느껴지는 견고한 맛 을 낸다. 그것을 먹을 무렵 솥에서 점차 익어 가는 순한 취향이다 (저작권: Shozo Fujii)

밥쌀과 함께 하는 향도 훌륭하다. 흰 된장에 절인 오크라가 특히 인상적이었다 (저작권: Shozo Fujii)

백포도주젤리의 과일. 그가 얼마나 여러가지 요리를 먹고 있는지 상상할 수 있는 일품이다 (저작권: Shozo Fujii)

마지막을 끝내는 차를 달이는 미야자와씨. 상당한 점전이였다. 다기의 취미가 좋다 (저작권: Shozo Fujii)

차의 과자. 화로의 숯불에 살짝 익혀있으니 껍질이 빠삭하다 (저작권: Shozo Fujii)

단맛이 적절한 팥 (저작권: Shozo Fuj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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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5년전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1 총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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