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슐 호텔

여기서 자면 미래로?

Hyunjung Hexa Koo   2015. 10. 12. 입력

TV에서 일본의 특이한 호텔 중 하나로 방영이 되어 호기심을 갔게 된 캡슐호텔을 방문해 보왔습니다.

정말 제가 애벌레가 된 듯 소박한 공간이었지만 안에는 라디오, TV, 충전기 꽂이 등 없는 게 없을 정도로 아기자기한 공간이었습니다. 뭔가 그 조그마한 곳에서 잔다는 자체가 저를 설레게 한 모양입니다. 저는 좀 더 어드벤처러스한 스테이를 위하여 지배인께서 1층을 주셨는데 2층으로 바꿔 사다리로 오르락 내리락을 꼭 해보고 싶었단 말이죠.

참, 여성과 남성실이 다른 층으로 구분되어 있으니 안심하고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다른 일본 호텔들처럼 작지만 없는 게 없을 정도로 목욕탕(샴푸, 린스, 수건과 유카타가 구비되어있습니다)과 찜질방(큰), 와이파이 라운지, 층마다 락커시설등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저는 다음날 츠키지 시장 (큰 수산시장)을 둘러보고자 근처 숙소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이곳은 하루에 3100엔 체크인 시간은 15:00시부터  다음 날 12:00까지입니다. 예약은 24시간 열려있는 데스크로 전화(영어로 예약 가능)를 하시고 일본의 색다른 경험을 원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오시는 길

  • 긴시초역에서 내려 도보로 6분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정확한 주소는 옆의 아래 웹사이트를 참고해주세요. 

웹사이트 

전화번호

  • 03-3621-1919
JapanTravel 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