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다이칸야마 골목 나들이

다이칸야마 골목 나들이

제가 느꼈을 땐 도쿄의 삼청동 같은 분위기 였습니다. 골목골목 유니크한 숍도 많았고 다량의 맛집과 Tsutaya 서점이 갖춰져 있었으며 모던한 일본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떤 한 옷 집은 제가 좋아하는 모던빈티지 의류들로 가득 차 있었고 각종 신레코드들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조금 걸어 나오니 보이는 빙수집,녹차 빙수가 맛있다 하여 먹었지만 저는 한국빙수가 맛있었는지 그냥 그랬네요. 조금 더 걷다보면 나오는 다이칸야마의 유명한 서점으로 오..

시간을 달리는 소녀 배경지

시간을 달리는 소녀 배경지

어렸을 때 인상깊게 봤던 영화를 주위로 동네 탐방을 나섰습니다. 간단히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시공간을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소녀의 SF 배경이 들어간 사랑 이야기입니다.다행히 멀리 가지 않아도 되는 도쿄 근교에 있어 하루 안에 쉽게 둘러볼 수 있었는데요 영화에 나오는 시계탑, 기찻길, 세탁소, 마코토 집의 배경지를 둘러보았습니다. 오에도선 나카이역 A2출구에서 조금만 걸으시면 빵집과 꼬치집을 지나 상우회 시계탑을 볼 수 있었습니다(우와). ..

싱싱한 초밥집

싱싱한 초밥집

츠키지 시장은 노량진 어 시장과 정말 흡사했습니다. 새벽녘부터 상인들은 바삐 움직이고 있었고 츠키지 시장 내 유명한 초밥집은 벌써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정말 새벽 3시 반부터 줄을 서 첫 번째 팀으로 5시 정각에 싱싱한 하루의 첫 초밥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7+1로 2600엔 세트를 시켰는데요 (10+1의 4000엔 세트도 맛보실 수 있습니다) 태어나서 이렇게 맛있는 초밥을 먹을 수 있다는 것에 감격을 받았고 하..

도쿄
캡슐 호텔

캡슐 호텔

TV에서 일본의 특이한 호텔 중 하나로 방영이 되어 호기심을 갔게 된 캡슐호텔을 방문해 보왔습니다. 정말 제가 애벌레가 된 듯 소박한 공간이었지만 안에는 라디오, TV, 충전기 꽂이 등 없는 게 없을 정도로 아기자기한 공간이었습니다. 뭔가 그 조그마한 곳에서 잔다는 자체가 저를 설레게 한 모양입니다. 저는 좀 더 어드벤처러스한 스테이를 위하여 지배인께서 1층을 주셨는데 2층으로 바꿔 사다리로 오르락 내리락을 꼭 해보고 싶었단 말이죠.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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