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간 시치리가하마(七里ケ浜)에는 많은 서퍼가 모인다. 바다 밑 암초로 인하여 복잡한 물결이 이는 이 해변은 서퍼들이 동경하는 곳이다. 지금은 믿기 어려운 이야기지만 사철이 섞인 검은 모래사장에서 옛날에는 제철의 일을 행하였다고 한다. 4월 초순, 시치리가하마 주차장에는 카메라를 들고있는 사람들의 무리가 생긴다. 이곳은 석양이 후지 산 정상에서 지는 다이아몬드 후지의 뷰포인트이기도 하다. 오렌지빛 하늘에 떠오르는 방추형의 실루엣은 말을 잃을 정도로 아름답다.
가마쿠라 시치리가하마
쇼난 루트 134의 뷰포인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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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 Hyunjoo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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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5년전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1 총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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