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간 시치리가하마(七里ケ浜)에는 많은 서퍼가 모인다. 바다 밑 암초로 인하여 복잡한 물결이 이는 이 해변은 서퍼들이 동경하는 곳이다. 지금은 믿기 어려운 이야기지만 사철이 섞인 검은 모래사장에서 옛날에는 제철의 일을 행하였다고 한다. 4월 초순, 시치리가하마 주차장에는 카메라를 들고있는 사람들의 무리가 생긴다. 이곳은 석양이 후지 산 정상에서 지는 다이아몬드 후지의 뷰포인트이기도 하다. 오렌지빛 하늘에 떠오르는 방추형의 실루엣은 말을 잃을 정도로 아름답다.
가마쿠라 시치리가하마
쇼난 루트 134의 뷰포인트 4

커뮤니티라이터

Nam Hyunjoo의 번역
커뮤니티라이터

시치리가하마는 화려한 일몰로 유명하다 (저작권: Tomoko Kamishima)

태풍이 지나간 후 바다는 항상 거칠다 (저작권: Tomoko Kamishima)

134번 도로에서 바라본 풍경 (저작권: Tomoko Kamishima)

파도 타는 서퍼 (저작권: Tomoko Kamishima)

후지산과 황혼. 여기 오기에 좋은 시간이야 (저작권: Tomoko Kamishima)

해변 근처에 서퍼 숍 (저작권: Tomoko Kamishima)

파도로부터 휴식을 취하고 있는 서퍼 (저작권: Tomoko Kamishima)

에노덴선은 134번 국도와 바다를 끼고 있다 (저작권: Tomoko Kamishima)

너무나 충격적! (저작권: Tomoko Kamishima)

이 서프 샵에서 보드와 자전거를 빌릴 수 있다 (저작권: Tomoko Kamishima)

시 치리가 하마 해변을 따라 석양 (저작권: Tomoko Kamishima)
토론 참여하기

Anonymous
5년전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1 총 댓글
예약하기
주변 호텔 찾기
Explore some of the best nearby hotels and deals for the perfect place to stay in Ja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