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카와 아와즈온천, 유노쿠니의 숲 "오르골의 집"

오르골 만들기 체험

유노쿠니의 숲 "오르골의 관"에는 안티크에서 현대까지 다양한 오르골들이 전시돼 있어 보기만 해도 즐겁다. 카가나 에치젠의 전통공예라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공작으로서 부모와 자식이 즐길 수 있는 것이다. 왁스 칠하기와 드라이버 정도의 간단한 공구를 쓸 뿐, 어른이 붙어 있으면 작은 아이라도 조립이 가능하다. 30분가량의 체험시간으로 회전, 포토프레임, 리스형 등 다양한 형태의 오르골에 자신의 취향에 맞게 구부려지게 할수있다. 물론 체험이 끝나면 바로 소유할 수 있다. 흐뭇한 선물이 될 것이다. 추천 체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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