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시대 카나자와하면 마에다가의 밑에서,"금박" 붙이기라는 전통공예에서 보듯이 카가 백만석의 위광은 눈부시기만 했다. 칠기에 금박 세공이라는 전통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것이 이시카와현 아와즈온천 근처 유노쿠니의 숲에 있는"금박의 관"이다. 작업은 꼼꼼하게 어른용 이지만, 기초가 되는 칠기가 높은 완성도이므로, 자작의 금박의 그릇은 자택에서 일용으로 도움이 되고 질리지 않는다. 금박 만들기 자체는 장인기의 세계이다. 1/10000mm라는 얇은 금박 세공품이기 때문에 화려함은 물론 아름다움도 다른 체험작품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만족할 수 있다.
이시카와 아와즈온천, 유노쿠니의 숲 "금박의 관"
금박 만들기 체험

커뮤니티라이터

Nam Hyunjoo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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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박의 관. 코마츠시 류가 하라마치에서 옮겨온 것. 메이지 초기의 것으로 동판 지붕 2층 높이의 고민가이다 (저작권: Shozo Fujii)

트레나 쟁반, 한 송이 꺾꽂이 등 금박을 입히는 소품 만들기 체험이다 (저작권: Shozo Fujii)

1만분의 1mm라는 얇은 금박을 붙이는 작업이라 아이들에겐 어려울지 모른다. 어른에게는 자신에게는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저작권: Shozo Fujii)

금박 붙인 작품들 전시돼 있는 "황금의 공간" (저작권: Shozo Fujii)

금박 제조 공정의 전시 (저작권: Shozo Fujii)

부착되는 목적마다 다른 금박 종류 전시 (저작권: Shozo Fujii)

금박 관 입구 (저작권: Shozo Fujii)

금박 입힌 체험 작품 사례 (저작권: Shozo Fujii)

관내의 가게 (저작권: Shozo Fuj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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