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의 중심부에 있는 "오야마 신사"는 백만석으로 칭송되는 카가의 번 융성의 주춧돌을 쌓아 올린 마에다 토시이에를 신과 함께 모시고, 마에다일가 각 대명을 모시고 있다. 카가 번주는 외양 대명이었기 때문에, 에도 도쿠가와 막부에서는 항상 경계의 눈으로 감시당하고 있었다. 따라서, 번주의 조상 토시이에의 서거를 애도하여 신사에 모시는것도 에도의 눈을 꺼려 표면화한 것은 불가능하고, 사안의 끝에 장남 토시나가는 가나자와성의 끝에 타츠미 하치만을 건립해 토시이에를 신과 합사한 것이다. 하지만 언젠가 그 신사는 황폐해졌다. 메이지 시대에 와서 토쿠가와도 없어졌을 때 비로소 현 땅에 새로 오야마 신사로 건립되었다. 제례일은 토시이에의 기일인 4월 27일이다.
가나자와 "오야마 신사"
카가의 백만석 성주 마에다 토시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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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 Hyunjoo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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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5년전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1 총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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