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의 '아일랜드 정원과 숲'

웨스틴 호텔 오사카 옆 인공림

Takako Sakamoto    입력

얼마 전에 웨스틴 호텔 오사카에 머물렀을 때, 나는 호텔 로비 라운지 바로 밖에 있는 정원을 발견했다. 이 호텔이 고층 건물들 사이에 위치해 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정원이 너무 자연적으로 보여 호기심이 생겨서 이곳을 탐험하러 나섰다. 호텔 라운지 테라스 문으로 걸어 들어갔을 때, 알록달록한 코이 잉어들이 헤엄치고 있던 연못에서 나를 반겨주었다. 기분이 좋아서, 나는 정원을 더 탐험했다. 이 정원의 이름은 신우메다 시 한복판에서 만들어진 인공 정원인 '아일랜드과 숲'이라고 불린다는 것을 알게됐다. 숲이 우거진 정원의 나무 꼭대기를 통해 우메다 스카이 빌딩의 '플로팅 가든'과 '스카이 브릿지'를 볼 수 있다. 이 정원은 마치 산 속의 실제 숲인 것마냥 인적이 드물었고 정말 고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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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C.

Andrew C. @andrew.choi

원본의 Takako Sakam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