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의 벚꽃마을

야마나시현 미노부산

JaeHyun Choi   2014. 4. 16. 입력

일본여행 절 사찰 자연경관 벚꽃 시골풍경

일본여행...이젠 도쿄나 대도시여행보단 일본의 시골풍경을 보러다니는 것도 일본여행의 재미가 아닌가 생각된다.

오랜만에 일본의 산속에 자리한 비탕(온천)을 찾았다.

지난번에 간곳이긴 하지만 온천수가 너무 좋아서 다시 찾게 됬다.

도쿄에서 랜트카를 이용하여 3-4시간 이상은 걸린것 같다.

거리는 약 200km로 얼마 안되지만 고속도로를 내려서 국도와 산길을 가야하는데, 여기서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도쿄로 돌아 오는 길에 들런 미노부에 있는 미노부산(身延山)이라는 유명한 절을 찾았다.

사실 잘 몰랐었는데, 온천에서 만난 아주머니가 이곳 절을 소개 해 주셨다.

벚꽃이 너무 너무 너무 멋지다고...가는 길에 꼭 들러 보라고...

진짜 첩첩산중...이라는 표현이 어울릴것 같은 곳이었다.

이렇게 크고 멋진 절이...옛날엔 지금처럼 장비도 별로 없었을텐데...

어떻게 이런 산골에 이렇게 큰 절을 지을 수 있었을까...

산중턱에 자리한 웅장한(적절한 표현이런지 ㅎㅎ)절과 이 절과 함께 해온 작은 마을...

벚꽃으로 뒤덮혀 있었다. 완전히 벚꽃의 고향...이라고 할 만한 곳이었다.

일반적인 벚꽃이 아니라...시다레자쿠라 라고 하는 버드나무처럼 가지가 널어진 벚꽃인데

정말 멋있었다...ㅎㅎ

나의 사진 실력으론 이곳의 아름다움이 잘 전해지지 않을것 같아 좀 아쉽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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