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콜리나 오미하치만

클럽 하리에 바움쿠첸 공장

후지모리 데루노부가 디자인한 라콜리나는 2015년 1월 9일 제과공장으로 태어났다. 라 콜리나는 이탈리아어로 언덕을 의미하며, 지붕 같은 언덕이 무성한 잔디밭으로 덮여 있어 건축가의 의도를 알 수 있다. 숲이 우거진 산으로 둘러싸인 이곳은 일본에서 가장 큰 호수인 비와 호수에서 돌진하는 곳이다. 후지모리에게 자연과 사람은 이 건물의 주인공이다. 지역 숲의 재료를 사용하여, 어셈블리는 인간의 지성과 창조성의 공동체를 형성했다. 후지모리는 나가노의 알파인 숲에서 태어났으며, 그의 포트폴리오에서 기계 요소보다는 자연과 인간을 직조하는 아이답고 비판단적인 방식을 볼 수 있다. 나무집 안에 차려진 다과실, 다과실, 라무네 온센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의 탄산음료처럼 거품 위에서 노는 그의 작품은 우리의 건축환경에 대한 생각을 바꿔놓는다.

위의 잔디처럼, 이 건물도 자라고 있다. 지역 농부들과 협력함으로써, 그들은 미래에 빵집, 식당, 그리고 다른 사탕 가게뿐만 아니라 농산물 시장을 열 계획을 가지고 있다.

1층에서는 바움쿠첸과 도라야키를 직접 만드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들의 강렬함과 장인정신을 보면서 단순히 일본식 단맛과 독일식 케이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추억의 제조를 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이 제과 공장을 지을 때 사용하는 목재는 단 것을 직접 만들 때 카메오를 만든다. 전시된 수십 개의 나무 노들을 구경해보자. 그것들은 고대 공예품처럼 보이지만, 사실 오늘날, 어제 그리고 이전 세대에는 와가시 주형으로 쓰이고 있다. 일본식 단것들은 변화하는 계절과 일본식의 자연을 소형화하는 방법을 반영하며, 두루미, 토끼 그리고 다른 자연 요소들의 단것들과 함께 말이죠. 이 나무 토막들은 내게 또 다른 일본 아이콘인 목판화를 떠올리게 한다.

바움쿠첸은 1951년 와가시 제조사인 타네야(Taneya)가 설립한 클럽 하리에(Club Harie)에서 만들어졌다. 주인들은 기독교 선교사이자 사업가였던 윌리엄 메렐 보리 (1880년 - 1964년)와 친구였다. 그들의 우정 때문에, 서양식 단 것을 만들기 시작했고, 60년 이상 그들만의 전통적인 요리법을 고수했다고 전해진다.

일본 다른 곳에서도 바움쿠첸을 살 수 있지만, 여러분은 바움쿠첸의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연으로부터 배우고, 사람들과의 연계를 위한 이 공장의 협동 문화를 경험할 수 있을 뿐이다. 이 상점의 선물로 나만의 추억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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